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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브랜드 BBQ 측이 '황금 올리브치킨 순살'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BBQ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가맹점에서 해당 제품의 주문 폭주 혹은 재료의 조기 소진으로 고객이 주문한 신제품이 아닌 기존제품 ‘황금올리브 속안심’을 일부 고객에게 전송하는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 영상을 보고 본사도 깜짝 놀랐다. 잘못 전송받은 고객님께서는 영수증이나 사진을 본사 홈페이지 고객센터 고객의 소리에 제시해 주시면 언제든지 새 제품으로 교환이나 환불처리 해드리겠다”고 전했다.

가맹점에 대해서는 “불만이 제기된 해당 가맹점에 대해 영업정지나 계약해지 등 원칙적인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튜버 홍사운드는 12일 방송에서 'BBQ에게 사기 당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고 '황금올리브 순살'을 11일 주문했으나 치킨 덴더로 구성된 음식이 배달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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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3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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