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치명적인 눈빛을 발사하고 있다. 특히 어머니인 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똑 닮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가 주연을 맡은 '룩 어웨이'는 오는 8월 8일에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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