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니어랑 데이트 혼자 멋 잔뜩 내시고 엄마야 친구들한테 받은 선물 풀 장착 하시고~~ 영지니 삼촌이 사준 목걸이,,교화 삼촌이 사준 이어폰, 현시기 삼촌이 사준 가방, 오메 쫑구기 삼촌이 사준 신발은 안신으셨고마 우리 주니어 신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딸 윤서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꼭 닮은 미모가 시선을 끈다.
올해 나이 20세인 딸 윤서진은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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