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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사.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그룹 마마무 화사의 노브라 의상에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누리꾼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화사는 흰색 티셔츠에 긴 치마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을 뽐냈다. 하지만 화사의 입국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문제를 제기했다. 화사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

이들은 "민망하다" "어디를 봐야 할 지 모르겠다" 등 거부감을 드러냈다. 반면 화사를 응원하는 댓글들도 이어졌다. "개인의 자유다" "편한 게 최고" "민망하면 안 쳐다보면 될 일" 등 화사를 지지하는 의견이 나왔다.

마마무의 한 팬은 장문의 글을 통해 "평소 화사는 본인만의 개성을 추구한 자연스러운 패션을 선호했으며, 이번 공항 패션 또한 전혀 어색함 없이 화사만의 장점을 부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대중들이 제기하는 논란은 그저 질투심 어린 치기에 불과한, 일명 '프로 불편러'들의 아둔함에서 비롯된 과잉 반응을 나타낸 것이라 생각하므로 심히 유감을 표명하고 싶다"며 "그 단적인 예로, 과거 남자 아이돌의 '맨몸에 겉옷만 걸친' 공항 패션은 논란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그룹 위너의 송민호는 상의를 탈의한 채 자켓만 걸치는 패션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팬들은 "화사는 해당 논란에 전혀 개의치 말고, 앞으로도 본인의 감각을 살린 패션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며 지지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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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1 06:44:20   수정시간 : 2019/07/11 0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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