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구해줘2' 종방연에 참석한 김영민.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수정 기자] 김영민이 27일 오후 서울 여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구해줘2'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구해줘2’는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사이비’가 원작으로 궁지에 몰린 마을인 수몰 예정지역 월추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구해줘2' 후속으로는 ‘미스터 기간제’가 7월 17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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