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현재 KB국민카드 측이 게재했던 유튜브의 CF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한 매체를 이용해 "이승윤 씨와 매니저 강현석 씨가 등장하는 CF는 지난주부터 방송에 온에어 되지 않고 있다. 강현석 씨의 논란과 별개로 그전부터 결정된 사안"이라고만 설명했다.
한편,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여성이 강현석에게 65만 원을 빌려줬으나 변제일을 지키지 않아 소송까지 갔다는 주장을 폭로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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