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마산 떡볶이 달인의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달인의 떡볶이를 맛본 임홍식 셰프는 "뜨거운 매운탕 먹고 나면 칼칼하면서 속이 확 풀리지 않느냐. 그런 느낌이 확 든다"고 평가했다.
이어 임홍식 셰프는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가 먹은 떡볶이 중에서 최고"라고 극찬했다.
달인의 가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2길 16-23에 있는 '6.25 떡볶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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