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ore mio(내사랑)"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요트 위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과감한 스킨십으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완벽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지난 2016년부터 호날두와 만남을 이어왔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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