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모습으로 주말 아침을 휘어잡는 장어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장어 가게의 장어 크기는 다른 가게보다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했다.
게다가 먹기 전 소리부터 놀라고, 촉촉함에서 느껴지는 혀의 감촉까지 손님들의 입맛을 자극한다고.
때문에 덕분에 젊은 여성들도 부담없이 먹는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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