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지니랜d 내가 선물 왕창 싸들고 갈게요!! 조금만 더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신애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신애련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신애련은 애슬레저 룩 브랜드 안다르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tvN '물오른 식탁'에 출연, 지난해 연매출 4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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