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비스' 종방연에 참석한 이대연.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수정 기자] 이대연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어비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를 그린 작품. '어비스' 후속으로는 '60일, 지정생존자'가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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