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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골든볼 사진=KBS 캡처
이강인 선수가 골든볼을 수상한 가운데 그가 어린시절 출연했던 '날아라 슛돌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년 전 '날아라 슛돌이'를 진행했던 최승돈 KBS 아나운서와 방송인 이병진은 지난 11일 KBS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다양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병진은 "7살이었던 이강인은 어른들과 조기축구를 해도 골을 넣는 아이로 유명했다"며 “실력이 너무 월등해서 같은 학년을 뛰어넘는 클래스”였다고 말했다. 최승돈 아나운서 역시 “저희는 12년 전에 이미 많이 놀랐다”며 “수준이 상당히 높았고, 개인적인 기술과 시야까지 갖춘 선수였다”고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전반 5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3골을 내주며 1-3으로 패했지만, 이강인은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2골 4도움으로 FIFA 선정 이번 대회 골든볼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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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6 06:22:44   수정시간 : 2019/06/16 0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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