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이 무난한 시작을 알렸다.

14일 첫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은 닐슨 코리아 기준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태준(이정재)이 조갑영(김홍파)를 무너뜨리고 야망을 채워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