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Follow’는 인트로 내레이션과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로, 금속성의 퍼커션과 차가운 질감의 신시사이저가 만드는 어둡고 멋진 무드가 유노윤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윤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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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Follow’는 인트로 내레이션과 전반부 멜로디가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 댄스로, 금속성의 퍼커션과 차가운 질감의 신시사이저가 만드는 어둡고 멋진 무드가 유노윤호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