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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에콰도르 이강인 사진=방송 캡처
대한민국 에콰도르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이강인 선수의 '날아라 슛돌이' 시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강인은 만 6세였던 지난 2007년 KBS N 스포츠 '날아라 슛돌이' 3기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강인은 또래들에 비해 월등한 축구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리더십과 날카로운 슈팅, 패스 실력이 화제였다.

당시 중계진은 이강인을 향해 "상대 선수들을 가지고 놀고 있다", "징그러울 정도로 축구 감각이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당시 '날아라 슛돌이' 팀을 이끌었던 유상철 감독 역시 한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은 킥 정확도가 뛰어났다. 나도 맞히기 힘든 거리에서 크로스바로 정확하게 공을 보냈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의 깜찍한 에피소드도 눈길을 끈다. '날아라 슛돌이'에서 유상철 감독이 "강인이는 볼도 잘 차고 말도 잘 듣고 귀엽고 뭐가 흠이야?"라고 애정 섞인 질문을 던지자, 만 6세였던 이강인은 "볼이 뭐예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U-20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3시30분 에콰도르를 상대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4강전을 치른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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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2 0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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