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KBS
'전지적 참견 시점'와 '대화의 희열2'가 '2019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생중계로 한 주 쉬어간다.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2019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가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5분 방송 예정이던 MBC 토요드라마 '이몽'은 13, 14회만 방송된다. 이어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결방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2' 역시 결방이 결정됐다.

한편 이날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포르투갈과 '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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