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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악인전' 포스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악인전'의 흥행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악인전'은 전날 하루동안 13만8848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78만5028명으로 개봉 이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가 함께 살인마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허동원 등이 호흡을 맞췄다.

앞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악인전'은 이날 오후 10시30분(현지시각) 레드카펫과 공식 상영 행사를 진행하며 23일 오전 11시 공식 포토콜을 치른다. 국내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악인전'인 만큼, 칸에서는 어떤 반응이 쏟아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같은 기간 3만9012명, 누적 관객수 130만8169명을 동원, '어벤져스:엔드게임'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이어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일일 관객수 3만6051명, 누적 관객수 1353만143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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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22 08: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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