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프로듀스X101' 티오피미디어 김우석이 엑소 팀 배틀 평가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배틀 평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그룹 엑소의 배틀 평가가 치러졌다. 엑소 'Love Shot' 팀에는 김우석, 이한결, 조승연, 이세진 등이 속했다.

이날 김우석은 완벽한 댄스, 보컬에 센터 비주얼까지 뽐내며 트레이너를 놀라게 했다. 권재승은 "킬링 파트"라며 환호했고, 치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쓰러졌다.

투표 결과 'Love Shot' 팀이 512표를 얻으며 327표를 득표한 'MAMA' 팀을 꺾고 승리했다. 'Love Shot' 팀 김우석은 210표를 얻으며 팀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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