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나 #어버이날에 선생님께서 찍어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을 품에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는 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정다은의 변함없는 미모와 딸의 깜찍한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다은은 지난 2017년 3월 조우종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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