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반전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사진도 찍어줬던 포토그래퍼 태환이 스튜디오에 해변을 갖다놓았다고 해서 테스트해봄. 대박. 이런 게 사진빨 조명빨 백사장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사강은 보디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비키니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이사강의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인형이에요" "멋있어요" 등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사강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그는 지난 1월 11살 연하인 그룹 빅플로 멤버 론과 결혼했다.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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