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민국국위부-CAC 조직위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마마무, 모모랜드, 송소희, 그리고 코요테 등 다수 K-팝 스타들이 함께 하는 '2019 렛츠 플라이-원앤원 콘서트'가 오는 24일(금)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C.A.C(Healing Concert with Asian Children) 조직위가 주최하고 VIP 및 스타들 의전 수행을 전문으로 하는 경호업체 대한민국국위부(대표 유경선)가 주관하는 2019 원앤원 콘서트는 아시아의 폭력/학대 청소년 및 여성들을 위한 자선 기부 공연으로, 더 이상 고통 받는 이웃이 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연 관련 문의는 C.A.C.조직위(1544-9722)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