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빌 스카스가드 인스타그램
영화 '그것'의 주연 배우 빌 스카스가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빌 스카스가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빌 스카스가드는 슈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영화 속 섬뜩한 모습과 다른 빌 스카스가드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빌 스카스가드는 지난 2017년 개봉한 '그것'에서 페니 와이즈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을 펼쳤다.

그는 '그것'의 후속 영화 '그것: 챕터 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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