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가 화제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류현진 중계가 화제인 가운데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카고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와 배지현의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류현진은 27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 중계는 MBC, 케이블 MBC스포츠플러스(MBC Sports+, 엠스플), POOQ(푹), 아프리카TV 등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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