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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해투4'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임신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져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했다.

이날 율희는 '시댁살이를 하며 위기가 없었냐'는 물음에 "(최민환과) 연애 때 나중에 우리가 결혼하게 되면 둘만의 신혼생활을 즐기고 싶다고 얘기했었다. 그런데 아기가 생겨서 정리할 시간없이 합치다 보니 시부모님과 같은 건물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밖에서 안이 보이는 구조다. 애정행각 하거나 뽀뽀할 때 한번 걸렸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율희는 임신소식을 전했을 때 어머니가 펑펑 울었다고 밝혔다. 율희는 "임신을 안게 열애설 다음날이었다"면서 "오빠한테 먼저 얘기하고 각자 부모님께는 좀 늦게 얘기를 해야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엔 오빠(최민환)도 시부모님께 얘기하고, 저도 스케줄 끝나고 엄마한테 아기를 가졌다고 얘기를 했다. 그런데 얘기를 듣자마자 우셨다"면서 "이후 2주간 아예 말을 안 하다가 점점 받아들이셨다"고 털어놨다.

한편 율희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식을 올리기 전인 지난해 5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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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26 0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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