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더블유 코리아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동화 속 왕자님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더블유 코리아 측은 5월호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 편의 동화 같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통일감 있는 옷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소년미 넘치는 귀여움과 카리스마 넘치는 진중함을 동시에 오가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화보 촬영을 진행하면서 멤버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좋아하는 취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과 연습생 시절 추억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모습과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더블유 코리아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5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6개 도시에서 'TOMORROW X TOGETHER SHOWCASE: STAR in US' 개최 후,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9 아이하트라디오 왕고 탱고'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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