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어벤져스 : 엔드게임' 기네스 팰트로(48)가 초밀착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my way to the #avengersendgame red carpet in #glabel('어벤져스 : 엔드게임' 레드카펫으로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네스 팰트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기네스 팰트로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24일 개봉된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에서 페퍼 포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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