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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사람이 좋다' 함소원이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중국 출장을 떠난 진화를 만나기 위해 광저우로 향한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가 자신이 끼고 있던 반지를 빼 함소원에게 건네자 함소원은 "남편이 처음 만났을 때도 지금처럼 내게 반지를 끼워줬다"고 회상했다.

진화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내가 너무 좋았다. 그날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아내가 대화하는 게 싫었다"며 "그래서 반지를 끼워줬다"고 설명했다.

진화는 처음 본 순간부터 결혼을 결심했지만, 함소원은 18살 나이 차이에 현실의 벽을 느꼈다고. 함소원은 "계속 안 좋아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이 사람은 계속 다가오는데 현실의 벽이 높으니까 외면하고 밀어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진화 역시 "나도 생각은 많았다. 처음 나이를 듣고 부모님이 반대하지는 않을까 했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도 있으니까"라면서도 "하지만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 진화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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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23 2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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