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진=채널A
'몸신'에서 소개된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장점이 화제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 210회에서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식단 조절과 운동 없이 음식 섭취 시간에만 제한을 두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음식 섭취 골든 타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조영민 내분비내과 교수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핵심인 음식 섭취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 시간에만 음식을 먹으면 몸이 생체리듬에 맞춰지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몸에 자가 포식 기능이 있다. 그래서 잠을 잘 자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말하는 것"이라며 "(술을 마시면) 잠을 잘 자는 것 같지만, 숙면이 잘 유지되지 않는다. 생체 리듬과 잘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이와 일맥상통하는 거다. 먹는 시간만 제한한다면 체중 감량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당뇨인 사람들에게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도입한 결과 인슐린 분비가 좋아지고, 중성지방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4/23 16:22:31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