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2001년생 천재 뮤지션 빌리 아일리시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22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crush"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빌리 아일리시를 부둥켜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OMG" "와우" "제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