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런닝맨' 유재석이 독설가로 변신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이 의외의 ‘독설가’로 변신한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을 찾은 게스트 김혜윤, EXID하니&솔지, 세븐틴 승관&민규, 한보름과 근황 및 개인기를 묻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세븐틴 승관의 개인기 실력을 보고 “개인기에 때가 탔다.”고 하는 가하면,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예서’ 배역 이후, 차기작 없이 백수라고 근황을 전한 김혜윤에게는 “원래 인기는 금방 사라진다” 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다른 게스트 한보름이 랩과 댄스 실력을 선보였는데 평소보다 실력 발휘를 못하자, “오늘 오프닝은 망했다고 보시면 돼요!”라며 거침없는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유재석의 예상치 못한 독설 캐릭터에 원조 런닝맨 독설 캐릭터 김종국은 “너무 좋다. 내 스타일이다”라고 극찬해 현장의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4/21 13:55:02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