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개성 넘치는 패션감각으로 취재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먼저 블루 컬러의 헤어를 완벽하게 소화한 뷔가 눈에 띄었다. 지민의 사랑스러운 핑크 헤어스타일도 돋보였으며 진은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국내 첫 컴백 무대를 펼쳤다. 19일 '뮤직뱅크',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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