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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파도가 화제다. 사진=KBS 캡처
'살림남2' 김승현 가족이 가파도 청보리밭을 찾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가파도 청보리밭에서 리마인드 웨딩에 나선 김승현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그땐 젊은 나이에 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다시 하니까 감회도 새롭고 운치도 있고 좋다"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가파도 청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던 김승현의 어머니는 "다리도 아프고 더 이상 못하겠다. 구두 때문에 다리가 퉁퉁 부었다"며 짜증을 냈다. 이때 김승현의 아버지가 "어려울 때 항상 마음이 아팠는데 이번 기회에 준비했다"며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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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7 21: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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