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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민정이 미국 현지에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무나 떨리는 모습이 사진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고 글을 올렸다.

서민정은 "방탄소년단 새 앨범 발표 후 첫 방송 시리어스액스엠에서 7시 생방송을 위해 새벽 3시30분에 일어나 예진이 학교 갈 준비해놓고 어둠을 뚫고 도착. 방송국에서 혹시 방탄소년단 분들이 너를 아느냐고 물을 때 나는 방송 안 한 지 너무 오래됐고 나이도 그들보다 많아서 절대 모를 거다 라고 했는데 오시자마자 팬이라고 해주시고..눈물 날 뻔했다”라며 소감을 올렸다.

이어 “모두가 방탄소년단을 모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고 설렐 만큼 월드스타인데도 방송 다 끝나고도 너무 수고하셨다고 남아서 인사도 해주시고 정말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지만 순수하고 겸손한 모습에 감동한 아침. ‘boy in luv’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세요“라고 응원했다.

서민정은 지난해 ‘시리우스 XM’에서 K팝 라디오를 진행하며 해당 프로그램과 연을 맺었다. 이날 서민정은 방탄소년단을 위한 통역사로 해당 방송에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 새 앨범 ‘맵 오브 소울 : 페르소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발매 직후 국내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점령한 것은 물론 전세계 뮤비 사상 유튜브 최단 시간 1억뷰 돌파 기록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일 밤 NBC ‘새러데이 나잇 라이브(SNL)’에 출연해 전 세계 최초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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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5 04:09:23   수정시간 : 2019/04/15 04: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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