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청아가 운동화 덕후임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이청아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승윤은 "이청아 씨가 저보다 더한 운동화 덕후다"라고 밝혔다.

이청아는 한정판 운동화 개수에 대해 "절판됐다고 할만한 운동화는 50켤레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윤과 이청아는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둘만의 토크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너무 신기하다. 이승윤이랑 이청아랑 이렇게 잘 통할 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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