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젬마 워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위대한 개츠비' 젬마 워드(33)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2일 모델 젬마 워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lways happier in nature(자연에서 항상 더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젬마 워드는 나무 벤치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톱모델 포스를 풍기는 젬마 워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젬마 워드는 지난 2013년 개봉된 '위대한 개츠비'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