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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애나벨’ 인형의 초특급 의리 출연이 화제다.

박스오피스 1위, 예매율 1위를 이어가며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영화 ‘샤잠!’에 애나벨 인형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영화 초반부, 왼쪽 하단에 살며시 앉아있는 애나벨 인형을 발견할 수 있다. 애나벨 인형을 발견한 관객들은 모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의 연출을 밭은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의 전작이 바로 ‘애나벨: 인형의 저주’다. 특히 애나벨 인형은 샌드버그 감독과 주인공 제커리 리바이의 라이브 컨퍼런스 현장에도 참석해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샌드버그 감독을 발탁한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에서도 깜작 등장했으며 세 번째 ‘애나벨’ 시리즈는 하반기 개봉을 앞뒀다.

‘샤잠!’은 우연히 15살 소년이 ‘샤잠’이라는 주문을 외치고 솔로몬의 지혜, 헤라클레스의 힘, 아틀라스의 체력, 제우스의 권능, 아킬레스의 용기, 머큐리의 스피드까지 최강 파워를 갖춘 슈퍼히어로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처음으로 히어로가 되어 생기는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서툰 행동들에서 빚어내는 유쾌한 매력을 한껏 선보인다.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꿨을 ‘내가 만약 히어로가 된다면?’이라는 꿈과 희망을 제대로 그린 영화이며 가장 현실감 넘치는 솔직하고 순수한 히어로 영화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성인 관객은 물론 아이들까지 전 세대가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는 추천이 이어지면서 주말을 앞두고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기록한 ‘아쿠아맨’에 이어 DC 히어로의 부활을 이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샤잠!’은 기존의 히어로 영화들과는 다른 독보적이며 색다른 매력이 취향저격 팬덤을 예고하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2D, 3D, 4DX, 스크린X, IMAX, 슈퍼 4D, 돌비 애트모스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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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06 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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