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이사벨라 모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s this pink or mauve I am confusion(분홍색인지 자주색인지 혼란스럽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짧은 영상 속에는 한 행사장에 방문한 이사벨라 모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사벨라 모너는 2017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서 이자벨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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