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오자마자 육아하던 남편, 먼저 잠들어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품고 잠든 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은 함소원의 미모를 꼭 빼닮은 모습.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새초롬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12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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