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다큐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상규, 손현주, 한보름, 최다빈, 허일후.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수정 기자] 정상규, 손현주, 한보름, 최다빈, 허일후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다큐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백년만의 귀향, 집으로'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지만 끝내 해방된 조국에 돌아오지 못한 독립유공자와 나라밖 곳곳에 흩어져 사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직접 찾아가 타국에서의 삶과 선조들에 대한 기억을 들어다보는 프로그램. 오는 4월 1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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