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윤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이후 성형설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윤아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옛날이 훨씬 예뻤는데" "안 해도 예뻤는데 왜 한 거지" "이마와 눈이 부자연스러워졌다" 등이라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달라진 것도 없는데" "조명 때문인 거 같다" "조명하고 화장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다" "공백기가 없어서 시술할 시간이 없었을 듯" 등이라며 성형이 아닌 조명과 화장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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