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데뷔 13년 차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30)와 태연(31)이 변함없는 극강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콘 #소원도 보고 싶었어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태연의 콘서트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태연은 지난 24일 새 싱글 '사계(Four Seasons)'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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