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업튼이 남편인 미국 프로야구 스타 저스틴 벌랜더와 달달한 투샷을 남겼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orever Valenti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저스틴 벌랜더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애정 행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랜더는 지난 2017년 11월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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