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즈 위더스푼 인스타그램
오늘(22일) 채널 CGV에서 영화 '러브, 어게인'을 방영 중인 가운데, '러브, 어게인' 주연 배우인 리즈 위더스푼(45)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즈 위더스푼은 한 손에 꽃다발을 쥔 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율과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2017년 11월 개봉한 '러브, 어게인'에서 앨리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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