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옹' 스틸, 나탈리포트만 인스타그램
'레옹' 나탈리포트만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나탈리포트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나탈리포트만의 모습이 담겼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나탈리포트만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탈리포트만은 1995년 개봉한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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