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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1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대신맨 패밀리’ 이상엽이 깜짝 등장해 런닝맨 공식 ‘대신맨’으로써의 맹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물물교환을 위해 지인들에게 연락하던 중 이상엽을 떠올리며 출연을 요청했고, 이상엽은 갑작스런 연락에도 ‘대신맨’의 면모를 뽐내며 흔쾌히 출연을 수락해 런닝맨 ‘패밀리’임을 입증했다.

이렇게 ‘런닝맨’을 찾아온 이상엽은 멤버들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중 전소민에게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 머뭇거리더니 “전소민이 이상형 언급한 방송을 봤다, 김지석, 공명만 언급하고 내 얘기는 안 하더라. 내심 되게 섭섭했다” 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들은 전소민은 이상엽에게 냉정하게 한마디 했고 이에 이상엽도 조금의 반박도 없이 바로 수긍해 둘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했다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이상엽은 멤버들을 돕기 위해 의문의 가보를 들고 촬영 현장을 찾아 멤버들뿐만 아니라 현장의 스텝들까지 모두 놀라게 했다. 과연 ‘대신맨’ 이상엽의 활약상과 의문의 가보는 무엇일지, ‘런닝맨’은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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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7 1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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