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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전지적 참견시점'의 유재환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유재환의 매니저는 알고 지낸 지 16년이 넘은 중학교 동창. 매니저는 "섭외 전화도 재환이 핸드폰으로 온다. 매니저인데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아 미안하다. 제가 해주고 싶은데 재환이가 하던 패턴에 들어가기 쉽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후 스케줄을 마친 유재환이 갑자기 숨을 거칠게 쉬자 급하게 상태를 살핀 매니저. 그는 "재환이가 공황장애가 있다. 표정만 봐도 알 수 있다. 이상한 느낌이 들면 약을 바로 챙겨주는 편"이라며 약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우정을 가늠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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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7 0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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