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저격글을 다뤘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황하나가 SNS를 통해 전 연인을 공개 저격한 사건을 언급했다.

황하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연인의 충격적인 사건을 폭로하겠다고 선언하며 "남자 하나 잘못 만나서 별일을 다 겪는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인의 회사가 자신을 가해자로 만들기 위한 작전을 짜고 있으며, 전 연인이 성매매, 동물학대, 여자폭행 등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누군지 이야기 안 했다. 단정 짓지 마라. 반전이 있을 수도"라는 말을 덧붙였다.

황하나의 의미심장한 발언에 일부 누리꾼들은 폭로 대상이 전 연인이었던 박유천일 것이라 예측하고 있는 상황. 관심이 증폭되자 황하나는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에 '풍문쇼' 측은 "황하나가 글이 공개되면 이슈가 될 것을 모르지 않았을 거다. 아마 이 글은 박유천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아닌가?"라며 "예를 들면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었을 거다. 그게 이뤄질 때까지 참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게 아닌가라고 추정은 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3/15 16:22:20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