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는 남기애. 사진=윤수정 기자 pic@hankooki.com
[스포츠한국 윤수정 기자] 남기애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서울에서 열린 tvN '자백'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23일 밤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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