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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캡틴마블'이 화이트데이 3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캡틴마블'은 전날 하루동안 12만664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47만1217명으로 개봉 이후 8일째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세계 누적 수익 5억 불 돌파까지 임박한 '캡틴마블'은 이날 중 누적 관객수 350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오는 4월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희망이 될 마블의 차세대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린 영화다. 우주를 누비는 스케일의 액션 시퀀스와 색다른 비주얼을 비롯해, 90년대 무드와 음악으로 성인 관객들에게는 추억까지 선사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 이날 개봉한 '이스케이프 룸'이 1만8779명, 누적 관객수 2만3188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고아성 주연의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일일 관객수 1만1665명, 누적 관객수 108만6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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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4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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