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이솔 기자] 가수 선미가 붉은색 망사 스타킹으로 퇴폐미를 발산했다.

선미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란제리룩과 망사스타킹으로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선미의 치명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 24일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 서울 콘서트를 성료했다. 그는 오는 3월 4일 오후 6시에 신곡 '누아르(Noir)'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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